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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제

O2O 기업들의 코로나19 대응 방법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국내 코로나19환자 확진자 증가 수가 두 자릿수로 감소했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여전히 지역 감염의 우려가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맞춰 배달, 부동산, 카풀 등 O2O(Online To Offline / 온라인 사업자가 오프라인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들 기업은 고객과의 대면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코로나19에 대응해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1. "우리가 감염경로?" 의심 종식시킨 배달업계 배달의 민족, 요기요로 대표되는 O2O 배달 업체의 주문 건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배달 서비스 자체가 코로나19의 감염경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관련 업체는 "주문량 자체는 늘었지만 배달원.. 더보기
중개수수료 안 받는다는 부동산의 정체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부동산을 거래할 경우 중개수수료가 발생한다. 이는 중개사의 노동력에 대한 대가로 한국에서는 거래 당사자 양측 모두에게서 중개수수료를 받고 있다. 이처럼 매도인, 매수인 양측으로부터 중개수수료를 받는 국가는 한국 외에도 독일, 일본, 프랑스가 있다. 그러나 미국은 오직 매도자만 중개수수료를 내고 있다. 매입자는 사실상 중개수수료 없이 거래를 하는 셈이다. 중개수수료율 또한 7~10% 받는 프랑스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집값이 급등하며 중개수수료가 너무 비싸다는 말이 많은 요즘, 미국 부동산은 어떻게 수수료를 절반으로 낮추고도 운영될 수 있는 걸까? 그 비결을 조금 더 알아본다. 1. 해외 부동산 특유의 높은 수수료율 미국의 중개수수료율은 2~6%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미국 중개사들.. 더보기